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피어나는 장미

박달강희종2024.02.02 22:54조회 수 4댓글 0

    • 글자 크기

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 글자 크기
옹달샘친구 친구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 배우자 2024.01.15 9
53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52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9
51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50 내일 2024.01.30 8
49 북극성 2024.01.30 4
48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6
47 옹달샘친구 2024.02.01 7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4
45 친구들 2024.02.07 8
44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2
43 조연 2024.02.07 16
42 그리움 2024.02.08 7
41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8
40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39 선인장 거인 2024.02.15 7
38 처음사랑 2024.02.16 14
37 선인장 가족 2024.02.17 14
36 친구야 2024.02.18 11
35 아시나요 2024.02.21 5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