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42
35 딸사랑바보 2024.06.12 42
34 인격자 성웅2 2022.09.04 43
33 가을 이야기3 2022.10.03 43
32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3
31 어느 부부3 2022.10.18 44
30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29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6
28 지도자 2023.03.19 47
27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7
26 벤허 2023.10.13 47
25 오늘 아침에 2023.12.28 47
24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8
23 은혜 2023.10.02 49
22 6 월의 하늘 2024.06.04 49
21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0
20 누이의 사랑1 2023.09.03 50
19 가을 아침 2023.09.30 50
18 코스모스5 2022.07.19 52
17 막내 어머니2 2024.04.29 52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