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박달강희종2023.10.06 08:54조회 수 36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5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4
94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3
93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3
92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2
91 백범 일지와 2023.03.20 22
90 엄마의 노래3 2022.08.19 22
89 꽃과 노래 2023.08.21 21
88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87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20
86 월미도 2023.12.31 20
85 하얀 발 2023.12.28 20
84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83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82 아들아 딸아3 2022.08.05 20
81 사랑찾아3 2022.07.29 20
80 성 삼문2 2022.07.11 20
79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9
78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9
77 내일 2023.08.18 19
76 바로 그대 2023.03.27 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