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폐렴
박달 강 희종
백합 같으시고
카네이션
꽃 다우시던
저의
엄마께서
폐렴 을
응급실 에
누워계신
낳으신 사랑 꽃
저도
무궁화꽃 처럼
아버지 되어
부모님 같은
사과나무 처럼
일어나세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어머니의 폐렴
박달 강 희종
백합 같으시고
카네이션
꽃 다우시던
저의
엄마께서
폐렴 을
응급실 에
누워계신
낳으신 사랑 꽃
저도
무궁화꽃 처럼
아버지 되어
부모님 같은
사과나무 처럼
일어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2 | 회정식 | 2023.12.30 | 24 |
121 | 친구들 | 2024.02.07 | 24 |
120 | 친구야 | 2024.02.18 | 24 |
119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4 |
118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4 |
117 | 큰 별2 | 2022.07.16 | 25 |
116 | 바로 그대 | 2023.03.27 | 25 |
115 | 꽃과 노래 | 2023.08.21 | 25 |
114 | 처음사랑 | 2024.02.16 | 25 |
113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6 |
112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6 |
111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6 |
110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6 |
109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6 |
108 | 성 삼문2 | 2022.07.11 | 27 |
107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7 |
106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105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104 | 하얀 발 | 2023.12.28 | 27 |
103 | 카페에서 | 2023.12.29 | 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