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가을과 박달님의 서정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화혼식을 올렸네요.
저는 엄동설한에 올렸는데 눈이
내렸어요.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신혼여행을 크루즈로 가려다가 서부관광을 갔었는데 바쁜 일정의 버스여행이었습니다. 미안함을 위로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올 때는 한 곳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14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1 |
13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0 |
12 | 처음사랑 | 2024.02.16 | 14 |
11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2 |
10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8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8 |
7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6 |
6 | 첫인상 | 2023.10.22 | 57 |
5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4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5 |
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4 |
2 | 배우자 | 2024.05.12 | 18 |
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