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시나요

박달강희종2022.09.05 08:09조회 수 28댓글 2

    • 글자 크기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5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조입니다.  저의 민족의 고유의 노래를 사용해 만든 시가입니다.  축복 기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 성모 가수의 노래와 같은 제목이지요,  아닙니다,  제가 먼저 가수 조 성모 보다 만든 노래입니다.   저작권의  상생도 생각해 봅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174 회정식 2023.12.30 13
173 현아, 사랑해 2023.06.12 38
172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171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4
170 할머니의 손3 2022.08.08 29
169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168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1
167 할머니3 2022.07.17 11
166 하얀 발 2023.12.28 20
165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64 포옹 2024.04.06 10
163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162 파란 시계 2023.02.15 108
161 키스를 했다1 2022.11.20 54
160 큰 별2 2022.07.16 15
159 코스모스 2023.11.27 12
158 코스모스5 2022.07.19 50
157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6
156 카페에서 2023.12.29 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