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강희종2022.08.09 14:02조회 수 19댓글 2

    • 글자 크기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 강 희종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전쟁에 임합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 아군의

승패가 걸린

연합군의 거룩한 싸움


인천을 점령하고

서울을 수복하여

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치 연락병이 되었어요


대한민족의 통일, 

세계의 평화, 

우주의 주인님, 예수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통일에 대한 갈망! 겨레와 나라 사랑!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산성이요, 피난처!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9 14: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 군데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와의 싸음을 비유한 시입니다.  오랜동안 통일을 기도해 왔습니다 .  꼭 이루어 주십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5 추석 2023.09.23 30
114 어머니 냄새1 2022.12.11 30
113 아시나요2 2022.09.05 30
11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111 연안부두 2023.05.11 29
110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9
109 내일2 2022.09.02 29
108 할머니의 손3 2022.08.08 29
107 등나무 교실 2024.05.13 28
106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105 젊은 그들3 2022.09.12 28
104 생수의 강5 2022.08.15 27
103 사물놀이 2024.06.02 26
102 돌ㅇ가리라 2023.08.22 26
101 아카시아 길5 2022.09.21 26
100 조개탄 난로 2024.06.01 25
99 어묵국수 2024.04.30 25
98 배우자3 2022.10.03 25
97 천사 하나 2023.12.21 24
96 수봉공원 2023.12.06 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