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갈 길과
박달 강 희종
달려갈 길과 기쁨
주인님 증거하며
승리하려고
온 우주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
오직 으뜸 예수님
저는 달리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마지막까지 달려요
저는 일등이 아닙니다
항상 꼴찌입니다
그래도 충성을 다해서
달리면서 기도해요
저의 죄를 회개해요
아울러 사명감 길을 걷고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3
-
마지막까지 달리는 박달님
열정과 힘이 부쳐 보조를 맞추기는 어렵더라도
가끔씩 쉬면서 같은 길을 따라 갈게요.
-
최종목표는 주님의 품에 안기는 것!
주님만 바라 보며 매진하시길!!!
즐감!
건필健筆, 건승健勝, 건행健幸하시길!
-
19 살부터 지녔던 주님 사랑과 그 열정,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발휘해 발걸음을 가족과 맞추어야 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6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8 |
| 115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6 |
| 114 | 성 삼문2 | 2022.07.11 | 20 |
| 113 | 성웅의 주인님2 | 2022.07.17 | 34 |
| 112 | 수봉공원 | 2023.12.06 | 26 |
| 111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2 |
| 110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 109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 108 | 아겔다마7 | 2022.09.07 | 40 |
| 107 | 아내의 꽃5 | 2022.11.10 | 38 |
| 106 | 아들과 식사 | 21 시간 전 | 5 |
| 105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23 |
| 104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4 |
| 103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2 |
| 102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4 |
| 101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7 |
| 100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4 |
| 99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4 |
| 98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0 |
| 97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