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큰 별

박달강희종2022.07.16 09:19조회 수 15댓글 2

    • 글자 크기

      큰 별


  박달 강 희종


큰별이라는 이름의

어린 사자같은 아들

아직 무궁화 묘목


아들은 저의 기도를

마시며 자랍니다

주께서 사용하실


아들을 위해 간구

대한미국의 등불

미국의 천재가 되거라


아빠보다 훨씬 나은

위인같은 흑장미

예수님 닮아가는,


아들아, 큰 별아

소금과 빛이 되거라

우주의 질서를 순종하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큰별이 우주를 찬연히 밝히기를

    간구합니다.

    아들은 아버지의.희망 등대요

    분신입니다. 잘 양육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1 12:27 댓글추천 0비추천 0
        큰 별을 잘 키우겠습니다.  벌써 19 살입니다.  저의  희망 이요 등대지기 처럼 잘 키우겠습니다.  결혼 5 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입니다.  아빠 처럼, 엄마처럼,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어머니 2023.05.16 12
173 새마을호 2023.12.30 12
172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171 저의 탓에 #2 2023.11.26 11
170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169 여보, 힘내 2023.02.05 60
168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167 사물놀이 2024.06.02 25
166 인생길 2024.04.12 13
165 회정식 2023.12.30 12
164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4
163 빨간 원피스 2024.06.03 13
162 어묵국수 2024.04.30 25
161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0
160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6
159 벤허 2023.10.13 46
158 그다음날 2024.05.13 8
157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7
156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155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