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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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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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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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내일 | 2023.08.18 | 21 |
18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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