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 눈물
박달 강 희종 집사
아버지,
평생
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
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
같으신
아버지
그 눈물을
그
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
남자의 울음을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버지 의 눈물
박달 강 희종 집사
아버지,
평생
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
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
같으신
아버지
그 눈물을
그
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
남자의 울음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2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56 |
21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6 |
20 | 지도자 | 2023.03.19 | 57 |
19 | 가을 아침 | 2023.09.30 | 58 |
18 | 6 월의 하늘 | 2024.06.04 | 59 |
17 | 코스모스5 | 2022.07.19 | 59 |
16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15 | 첫인상 | 2023.10.22 | 62 |
14 | 여보, 힘내 | 2023.02.05 | 65 |
13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6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9 | |
11 | 아시나요 | 2024.02.21 | 70 |
10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0 |
9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6 |
8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79 |
7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2 |
6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7 |
5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92 |
4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8 |
3 | 파란 시계 | 2023.02.15 | 1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