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당신 안의 장미

박달강희종2023.08.19 23:39조회 수 2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당신 안의 장미

 

   박달 강 희종 집사 

 

비바람 속에서도 

꽃봉우리 선사하는

 

가시가 없는 장미

정성다해 키웠기에

 

당신 안 붉은 향기를 

이웃에게 나누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2 예정된 만남8 2022.07.31 56
181 아겔다마7 2022.09.07 52
180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57
179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6
178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62
177 공항에서5 2022.08.22 36
176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7
175 아내의 꽃5 2022.11.10 45
174 예정된 만남5 2022.09.11 37
173 코스모스5 2022.07.19 59
172 아카시아 길5 2022.09.21 36
171 강강수월래5 2022.07.27 38
170 생수의 강5 2022.08.15 27
169 북극성5 2022.09.09 37
168 3 시간4 2022.08.13 47
167 옆지기4 2022.08.01 22
166 배우자3 2022.10.03 28
165 귀머거리3 2022.07.28 49
164 어느 부부3 2022.10.18 54
163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