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수 있는 거지
박달 강 희종
다시 볼 수 있는 거지
메아리 처럼
들려오던 음성
그럼 하고
대답하며
떠나 왔어요
친구야
백합 화
사과나무 열릴 때
골프예약과
물소리 를 듣고
우리 올라가서
다시 볼때
우리
호랑이가 되었구나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박달 강 희종
다시 볼 수 있는 거지
메아리 처럼
들려오던 음성
그럼 하고
대답하며
떠나 왔어요
친구야
백합 화
사과나무 열릴 때
골프예약과
물소리 를 듣고
우리 올라가서
다시 볼때
우리
호랑이가 되었구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4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9 |
103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9 |
102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9 |
101 | 친구야 | 2024.02.18 | 29 |
100 | 사랑찾아3 | 2022.07.29 | 30 |
99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30 |
98 | 하얀 발 | 2023.12.28 | 30 |
97 | 사물놀이 | 2024.06.02 | 30 |
96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95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1 |
94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1 |
93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31 |
92 | 배우자3 | 2022.10.03 | 31 |
91 | 내일 | 2023.08.18 | 31 |
90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89 | 월미도 | 2023.12.31 | 31 |
88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32 |
87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86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85 | 수봉공원 | 2023.12.06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