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와 햄버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미국에 이민와서
부푼 가슴을 안고
그리고, 청소부 가족
졸리고힘든 일
토요일 저녁마다
가는 햄버거 가게
맛있는
소고기 샌드위치
하나를 더 먹던 식욕
아버지 께서
돈을 내신다
나도 같이 일하 는데
미국에 서 먹는
토요일 의 저녁식사
10 대의 끝에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버지 와 햄버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미국에 이민와서
부푼 가슴을 안고
그리고, 청소부 가족
졸리고힘든 일
토요일 저녁마다
가는 햄버거 가게
맛있는
소고기 샌드위치
하나를 더 먹던 식욕
아버지 께서
돈을 내신다
나도 같이 일하 는데
미국에 서 먹는
토요일 의 저녁식사
10 대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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