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22 |
| 103 | 바담 풍 | 2023.11.23 | 26 |
| 102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 101 | 첫인상 | 2023.10.22 | 63 |
| 100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23 |
| 99 | 끝까지 | 2023.10.16 | 40 |
| 98 | 벤허 | 2023.10.13 | 56 |
| 97 | 우리 엄마 | 2023.10.12 | 19 |
| 96 | 어머니1 | 2023.10.06 | 41 |
| 95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8 |
| 94 | 영웅 | 2023.10.04 | 37 |
| 93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 92 | 은혜 | 2023.10.02 | 55 |
| 91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40 |
| 90 | 가을 아침 | 2023.09.30 | 58 |
| 89 | 엄마, 엄마 | 2023.09.24 | 25 |
| 88 | 추석 | 2023.09.23 | 40 |
| 87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8 |
| 86 | 오른 팔 | 2023.09.04 | 17 |
| 85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