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오늘 아침에

박달강희종2023.12.28 00:46조회 수 46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아침에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오늘 아침에 

눈을 뜨어요

비가 오니

 

무궁화 동산의 

고국으로 

설경을 영화보고

 

열심히 

집을 만드는 

죽마고우들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겨울비가 

 

주님께서

예정하신 오늘

다시 해가 떠요

    • 글자 크기
하얀 발 쟈켓을 입히며 (by 박달강희종)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4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8
133 그리움 2024.02.08 7
132 조연 2024.02.07 16
131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2
130 친구들 2024.02.07 8
129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4
128 옹달샘친구 2024.02.01 7
127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6
126 북극성 2024.01.30 4
125 내일 2024.01.30 8
124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123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9
12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121 배우자 2024.01.15 9
120 월미도 2023.12.31 19
119 회정식 2023.12.30 13
118 새마을호 2023.12.30 12
117 카페에서 2023.12.29 12
116 하얀 발 2023.12.28 20
오늘 아침에 2023.12.28 4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