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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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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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21 |
23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1 |
22 | 첫인상 | 2024.02.26 | 21 |
21 | 할머니3 | 2022.07.17 | 21 |
20 | 촛불 잔치 | 2024.03.31 | 21 |
19 | 미술시간 | 2023.12.15 | 20 |
18 | 우리 엄마 | 2023.10.12 | 19 |
1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16 | 내일 | 2024.01.30 | 18 |
15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8 |
14 | 어머니 | 2023.05.16 | 17 |
13 | 그다음날 | 2024.05.13 | 17 |
12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11 | 오른 팔 | 2023.09.04 | 17 |
10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7 |
9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8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7 | 자식사랑 | 2024.07.11 | 15 |
6 | 북극성 | 2024.01.30 | 12 |
5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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