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감명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젊음은 그 자체가 복이아닐까요?
온누리 복을 전하시길!!!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젊은 복음! 멋있는 말입니다.
간필, 건승, 형통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6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9 |
135 | 배우자3 | 2022.10.03 | 26 |
134 | 배우자 | 2024.01.15 | 10 |
133 | 배우자 | 2024.05.12 | 21 |
132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5 |
131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3 |
130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6 |
129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8 |
128 | 벤허 | 2023.10.13 | 49 |
127 | 북극성 | 2024.01.30 | 5 |
126 | 북극성5 | 2022.09.09 | 31 |
125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5 |
124 | 사랑찾아3 | 2022.07.29 | 21 |
123 | 사랑해요2 | 2022.07.14 | 18 |
122 | 사물놀이 | 2024.06.02 | 27 |
121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120 | 새마을호 | 2023.12.30 | 14 |
119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118 | 샤론의 꽃2 | 2022.09.30 | 36 |
117 | 선물2 | 2023.08.20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