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해바라기 되어서

박달강희종2022.07.30 07:28조회 수 14댓글 2

    • 글자 크기

해바라기 되어서


박달 강 희종


해바라기 되어서 

태양을 바라봅니다

주님께 이 아침에 예배


어두운 밤을 건너

이 아침에 

찬송을 부릅니다


비둘기도 까치도

정원에서 노래하고

꽃은 노란색입니다


정금같은 성경읽고

다이아몬드 보석상자

꽃냄새 내쉽니다


세계를 향합니다

경쟁에서 승리하세요

주인님의 해바라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주밈 향하는 해바라기!
    일등은 언제나 주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1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해바라기는 저의 속성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그리고 과거에 사랑했던 여인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해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저의 기도,  주바라기라는 단어가 있는 것 처럼,  해바라기보다는 차라리 주바라기가 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 지선 씨의 주바라기,  샤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사랑하면...2 2022.07.11 18
173 3 시간4 2022.08.13 42
172 6 월의 하늘 2024.06.04 45
171 가을 아침 2023.09.30 50
170 가을 이야기3 2022.10.03 42
169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4
168 강강수월래5 2022.07.27 29
167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166 공항에서5 2022.08.22 31
165 귀머거리3 2022.07.28 39
164 그다음날 2024.05.13 8
163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2
162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36
161 그리움 2024.02.08 7
160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159 꽃과 노래 2023.08.21 21
158 끝까지 2023.10.16 31
157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6
156 내일2 2022.09.02 29
155 내일 2024.01.30 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