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찬가.
권명오.
겨울이 가기 싫은지
꽃샘 추위가 맵습니다.
그래도 나무 가지위에는
연 초록 색이 피어 나고
뒷 뜰에는 민들레 만발 하고
따스한 찬가 은은히 퍼지는
힘 차고 활기찬 봄
생기 넘치는 희망의 계절
몸은 가을 넘어 겨울 이지만
마음은 싱싱한 초록 이랍니다..
Mar - 01 - 2015.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봄의 찬가.
권명오.
겨울이 가기 싫은지
꽃샘 추위가 맵습니다.
그래도 나무 가지위에는
연 초록 색이 피어 나고
뒷 뜰에는 민들레 만발 하고
따스한 찬가 은은히 퍼지는
힘 차고 활기찬 봄
생기 넘치는 희망의 계절
몸은 가을 넘어 겨울 이지만
마음은 싱싱한 초록 이랍니다..
Mar - 01 - 2015.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2 | 산 ( 山 ) | 2021.01.26 | 28 |
91 | 산 | 2015.02.13 | 56 |
90 | 사랑2 | 2022.07.14 | 25 |
89 | 사람 마음1 | 2022.08.02 | 24 |
88 | 비운 ( 非運 )3 | 2022.01.21 | 38 |
87 | 불안의 시대 | 2020.09.07 | 30 |
86 | 불신 만연. | 2015.02.10 | 54 |
85 | 불상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 이니라. | 2015.02.10 | 93 |
84 | 부부 시인의 일상 | 2020.03.09 | 28 |
83 | 봄이 오면 | 2015.02.10 | 61 |
82 | 봄이 오면 | 2021.03.12 | 30 |
81 | 봄이 오네 | 2018.03.01 | 43 |
봄의 찬가. | 2015.03.01 | 51 | |
79 | 봄의 찬가 | 2023.03.11 | 18 |
78 | 봄은 다시 오리라. | 2015.02.10 | 65 |
77 | 봄 맞이. | 2021.01.29 | 23 |
76 | 반성과 고백4 | 2021.02.15 | 30 |
75 | 바램 | 2021.03.12 | 28 |
74 | 바람 바람.1 | 2020.08.23 | 31 |
73 | 바람1 | 2017.08.17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