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학년생 권명오. 문인회 회장과 총무가 글 쓰라고 재촉해 나열한 잡기
인생 77 학년 생 반성문 젖 먹는것부터 이것 저것 배우며 살아온 과거들
잘 한것 보다 잘못 한것 많었던 얼룰진 과오의 지난 날들
하나 하나 새로 써 가며 닦고 씻고 지운다.
내일 이면 늦으리 피할길 없는 생의 여정
78 학년 새 학기부터 버리고 비우고 감사 하리라. Jan 13 - 2013.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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