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차이.
권 명오.
조국을 떠난 이방인
못 다한 애국 가슴 아파
외쳐대는 절절한 하소연
어이 할꼬 한 많은 운명을
망극한 국론 분열의 불길
촛불이 민심이다 혁명이다
태극기가 애국이다 살 길이다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모두가 다 옳은것 같은데
알고 보니 잡다한 견해차
정답은 O.X = X.O
애국의 길 멀고도 험 해
김지하 시인의 시
민주주의 목마른 절규가
쿡쿡 마구 심장을 찌른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애국의 차이.
권 명오.
조국을 떠난 이방인
못 다한 애국 가슴 아파
외쳐대는 절절한 하소연
어이 할꼬 한 많은 운명을
망극한 국론 분열의 불길
촛불이 민심이다 혁명이다
태극기가 애국이다 살 길이다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모두가 다 옳은것 같은데
알고 보니 잡다한 견해차
정답은 O.X = X.O
애국의 길 멀고도 험 해
김지하 시인의 시
민주주의 목마른 절규가
쿡쿡 마구 심장을 찌른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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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가고파 | 2016.10.03 | 48 |
51 | 참회1 | 2016.10.03 | 46 |
50 | 흙으로. | 2016.10.03 | 34 |
49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5 |
48 | 미완성, | 2016.10.03 | 34 |
47 | 여명의 천국 | 2016.08.13 | 64 |
46 | 세월 | 2016.08.13 | 48 |
45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39 |
44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47 |
43 | 천국 환송 예배. | 2016.04.27 | 52 |
42 | 엄마의 탄식.2 | 2016.04.09 | 63 |
41 | 겨울의 화신.1 | 2016.02.10 | 65 |
40 | 과학 문명 멈추어라.1 | 2015.12.21 | 93 |
39 | 추억1 | 2015.10.18 | 62 |
38 | 찬양.1 | 2015.10.18 | 50 |
37 | 생의 꽃 동산.2 | 2015.07.07 | 67 |
36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38 |
35 | 성완종 자살과 준법 정신. | 2015.05.14 | 82 |
34 | 조국애를 발휘 합시다 | 2015.05.14 | 41 |
33 | 역사에 남을 불길한 4 월 29 일 | 2015.05.14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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