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정신적 사랑

박달강희종2023.09.19 12:31조회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정신적 사랑

 

    박달 강 희종 

 

정신적 사랑을

했었던

과거의 꽃나무

 

지금도 

가끔씩 

떠 올리는 과거

 

우리는

암수나무가

아니었어요

 

그 마음의

사랑이

그리움이 되어요

 

과거의

화원 속에서 

손이라도 잡았다면

    • 글자 크기
어머니 내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4 기독청년 이승만 2024.07.15 3
183 아시나요 2 2024.07.08 8
182 마음을 크게 2024.07.14 8
181 유자차 2024.07.08 9
180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10
179 북극성 2024.01.30 12
178 옹달샘친구 2024.02.01 16
177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176 자식사랑 2024.07.11 16
175 오른 팔 2023.09.04 17
174 실로암 에서 2024.02.27 17
173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72 어머니 2023.05.16 18
정신적 사랑 2023.09.19 18
170 내일 2024.01.30 18
169 그다음날 2024.05.13 18
168 우리 엄마 2023.10.12 19
167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66 미술시간 2023.12.15 20
165 저의 탓에 #2 2023.11.26 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