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박달 강 희종
두번째 제게
물었습니다
한국에 보내달라고
저를
쳐다보는
눈빛
기침난, 하던
아내의
둘째 임신
허락
했습니다
이유가
반드시 있다고
그대여,
믿습니다,
사랑해요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2
-
생명의 잉태에는 고통이
따르는가 봅니다.
서로 믿음 위에서 사랑하고
다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 건승,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
첫째 때는 안 그랬는데 두째를 임신했을 때는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있고 기침만 하는 아내였습니다. 아내를 친정에 보내주고 저의 시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샬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24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 123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9 |
| 122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39 |
| 121 | 북극성5 | 2022.09.09 | 39 |
| 120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8 |
| 119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8 |
| 118 | 내일2 | 2022.09.02 | 38 |
| 117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8 |
| 116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37 |
| 115 | 영웅 | 2023.10.04 | 37 |
| 114 | 연안부두 | 2023.05.11 | 37 |
| 113 | 젊은 그들3 | 2022.09.12 | 37 |
| 112 | 공항에서5 | 2022.08.22 | 37 |
| 111 | 배우자 | 2024.05.12 | 36 |
| 110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6 |
| 109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36 |
| 108 | 운전 하며 | 2024.05.01 | 35 |
| 107 | 어묵국수 | 2024.04.30 | 35 |
| 106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35 |
| 105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3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