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달려갈 길과

박달강희종2022.07.27 09:16조회 수 24댓글 3

    • 글자 크기

달려갈 길과


박달 강 희종


달려갈 길과 기쁨

주인님 증거하며

승리하려고


온 우주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

오직 으뜸 예수님


저는 달리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마지막까지 달려요


저는 일등이 아닙니다

항상 꼴찌입니다

그래도 충성을 다해서


달리면서 기도해요

저의 죄를 회개해요

아울러 사명감 길을 걷고

    • 글자 크기
하얀 발 엄마의 노래

댓글 달기

댓글 3
  • 마지막까지 달리는 박달님

    열정과 힘이 부쳐 보조를 맞추기는 어렵더라도

    가끔씩 쉬면서 같은 길을 따라 갈게요.


  • 최종목표는 주님의 품에 안기는 것!

    주님만 바라 보며 매진하시길!!!

    즐감!

    건필健筆, 건승健勝, 건행健幸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28 10:35 댓글추천 0비추천 0
      19  살부터 지녔던 주님 사랑과 그 열정,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발휘해 발걸음을 가족과 맞추어야 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7 두번째2 2022.10.25 20
116 친구들 2024.02.07 20
115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20
114 조연 2024.02.07 20
113 처음사랑 2024.02.16 20
112 알아서 해요 2024.05.23 20
111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20
110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21
109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1
108 번쩍 안아서 2023.12.16 21
107 성 삼문2 2022.07.11 22
106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22
105 꽃과 노래 2023.08.21 22
104 현숙한 아내 2023.11.28 22
103 바로 그대 2023.03.27 23
102 하얀 발 2023.12.28 23
달려갈 길과3 2022.07.27 24
100 엄마의 노래3 2022.08.19 24
99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24
98 월미도 2023.12.31 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