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켓을 입히며
박달 강 희종
쟈켓을 입히며
그 길을 걸었어요
찬 바닷 바람
현숙한 여인과
고향
인천의 바람
사랑하는 사슴
내 품 안에서
따뜻한 그녀
이제는
나와 결혼한
은혼식을 바라보고
쟈켓을 입히던
그때처럼
우리 다시 따뜻하기를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쟈켓을 입히며
박달 강 희종
쟈켓을 입히며
그 길을 걸었어요
찬 바닷 바람
현숙한 여인과
고향
인천의 바람
사랑하는 사슴
내 품 안에서
따뜻한 그녀
이제는
나와 결혼한
은혼식을 바라보고
쟈켓을 입히던
그때처럼
우리 다시 따뜻하기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23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41 | |
142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4 |
141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41 |
140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8 |
139 | 자식사랑 | 2024.07.11 | 16 |
138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25 |
137 | 인생길 | 2024.04.12 | 24 |
136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54 |
135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33 |
134 | 은혜 | 2023.10.02 | 55 |
133 | 유자차 | 2024.07.08 | 9 |
132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25 |
131 | 위대하신2 | 2022.09.26 | 26 |
130 | 월미도 | 2023.12.31 | 31 |
129 | 운전 하며 | 2024.05.01 | 35 |
128 | 우리 엄마 | 2023.10.12 | 19 |
127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6 |
126 | 오른 팔 | 2023.09.04 | 17 |
125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