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5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2 |
| 34 | 딸사랑바보 | 2024.06.12 | 38 |
| 33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19 |
| 32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81 |
| 31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8 |
| 30 | 두번째2 | 2022.10.25 | 19 |
| 29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6 |
| 28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0 |
| 27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6 |
| 26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8 |
| 25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3 |
| 24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9 |
| 23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48 |
| 22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2 |
| 21 | 내일2 | 2022.09.02 | 29 |
| 20 | 내일 | 2024.01.30 | 8 |
| 19 | 내일 | 2023.08.18 | 19 |
| 18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1 |
| 17 | 끝까지 | 2023.10.16 | 31 |
| 16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