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피어나는 장미

박달강희종2024.02.02 22:54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6
54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6
53 쟈켓을 벗어3 2022.08.04 16
52 빨간 원피스 2024.06.03 15
51 백합 화 향기 2024.04.01 15
50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49 위대하신2 2022.09.26 15
48 큰 별2 2022.07.16 15
47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4
46 인생길 2024.04.12 14
45 처음사랑 2024.02.16 14
44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43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4
42 카페에서 2023.12.29 14
41 미술시간 2023.12.15 14
40 백범 일지와2 2022.09.06 14
39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4
38 알아서 해요 2024.05.23 13
37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13
36 촛불 잔치 2024.03.31 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