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6 운전 하며 2024.05.01 19
75 내일 2023.08.18 19
74 두번째2 2022.10.25 19
73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19
72 달려갈 길과3 2022.07.27 19
71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70 번쩍 안아서 2023.12.16 18
69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68 위대한 민족2 2022.09.16 18
67 사랑해요2 2022.07.14 18
66    사랑하면...2 2022.07.11 18
65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7
64 조연 2024.02.07 17
63 우리 엄마 2023.10.12 17
62 엄마, 엄마 2023.09.24 17
61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7
60 신앙의 위인3 2022.09.01 17
59 쟈켓을 벗어3 2022.08.04 17
58 무궁화꽃 2024.05.31 16
57 백합 화 향기 2024.04.01 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