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의 향기

박달강희종2023.12.18 17:46조회 수 1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향기

 

   박달 강 희종 

 

엄마를 껴안고

잠이 들어요

 

알 수 없는

포근한 

엄마 의 향기 

 

그 냄새를 

맡으며

잠에서 깨어요

 

어린 시절의 

추억

지금 은 늙으시고

 

그 시절의 

모친, 

지금 도 어머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북극성 2024.01.30 5
174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73 여보, 고마워 2024.06.16 6
172 선인장 거인 2024.02.15 7
171 내일 2024.01.30 8
170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8
169 옹달샘친구 2024.02.01 8
168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167 아버지의 꿈 2024.06.29 8
166 첫인상 2024.02.26 9
165 그다음날 2024.05.13 9
164 바담 풍 2023.11.23 10
163 배우자 2024.01.15 10
162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0
161 친구들 2024.02.07 10
160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159 할머니3 2022.07.17 11
158 오른 팔 2023.09.04 11
157 저의 탓에 #2 2023.11.26 11
156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