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의 일기장
박달 강 희종
그분의 일기장
어머니의
발자취, 손때
병실 에 누워계신
불쌍한
할미꽃의
저는 보호자
평생을
고생만 하신
매난국죽
늙고 여위신
그래도 카네이션
샤론의 백합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1
-
"어머님의 발자취"
저는 시골 땡볕에서 팔남매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 고맙습니다 "가 절로 나옵니다.
지금도 천국에서 자식들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어머니 어머니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6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5 |
| 15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4 |
| 14 | 무궁화꽃 | 2024.05.31 | 16 |
| 13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2 |
| 12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6 |
| 11 | 사물놀이 | 2024.06.02 | 27 |
| 10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5 |
| 9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9 |
| 8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 7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5 |
| 6 | 딸사랑바보 | 2024.06.12 | 42 |
| 5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4 |
| 4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 3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60 |
| 2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0 |
| 1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