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당신 안의 장미

박달강희종2023.08.19 23:39조회 수 1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당신 안의 장미

 

   박달 강 희종 집사 

 

비바람 속에서도 

꽃봉우리 선사하는

 

가시가 없는 장미

정성다해 키웠기에

 

당신 안 붉은 향기를 

이웃에게 나누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174 아겔다마7 2022.09.07 38
173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8
172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1
171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52
170 공항에서5 2022.08.22 32
169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1
168 아내의 꽃5 2022.11.10 38
167 예정된 만남5 2022.09.11 31
166 코스모스5 2022.07.19 50
165 아카시아 길5 2022.09.21 25
164 강강수월래5 2022.07.27 29
163 생수의 강5 2022.08.15 27
162 북극성5 2022.09.09 31
161 3 시간4 2022.08.13 42
160 옆지기4 2022.08.01 12
159 배우자3 2022.10.03 25
158 귀머거리3 2022.07.28 39
157 어느 부부3 2022.10.18 41
156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