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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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134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1 |
133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6 |
132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5 |
131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7 |
130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1 |
129 | 인생길 | 2024.04.12 | 14 |
128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2 |
127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3 |
126 | 은혜 | 2023.10.02 | 49 |
125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8 |
124 | 위대하신2 | 2022.09.26 | 15 |
123 | 월미도 | 2023.12.31 | 21 |
122 | 운전 하며 | 2024.05.01 | 17 |
121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120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119 | 오른 팔 | 2023.09.04 | 11 |
118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1 |
117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7 |
116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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