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가을과 박달님의 서정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화혼식을 올렸네요.
저는 엄동설한에 올렸는데 눈이
내렸어요.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신혼여행을 크루즈로 가려다가 서부관광을 갔었는데 바쁜 일정의 버스여행이었습니다. 미안함을 위로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올 때는 한 곳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1 | |
153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2 |
152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19 |
151 | 사랑찾아3 | 2022.07.29 | 20 |
150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3 |
149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2 |
148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29 |
147 | 젊은 그들3 | 2022.09.12 | 27 |
146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2 |
145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8 |
144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20 |
143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142 | 할머니3 | 2022.07.17 | 11 |
141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9 |
140 | 내일2 | 2022.09.02 | 29 |
139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48 |
138 | 성 삼문2 | 2022.07.11 | 20 |
137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3 |
136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135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