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백범 일지와

박달강희종2022.09.06 11:24조회 수 14댓글 2

    • 글자 크기

   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백범일지白凡逸誌, 좋은 글이 많습니다. 

    백범 선생의 사상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백범白凡 : 머리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무지랭이

    그의 아호雅號답게 겸손하고 학문이 높고

    조국광복과 겨레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그분을 Mento삼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큰 일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7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대 때 백범일지를 읽으며 뜻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목사가 되기를 기도하며,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5 카네이션2 2022.09.26 38
154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2
153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54
152 친구야 2024.02.18 11
151 친구들 2024.02.07 10
150 추석 2023.09.23 30
149 촛불 잔치 2024.03.31 13
148 첫인상 2024.02.26 9
147 첫인상 2023.10.22 57
146 천사 하나 2023.12.21 24
145 처음사랑 2024.02.16 14
144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9
143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32
142 지도자 2023.03.19 45
141 조연 2024.02.07 16
140 조개탄 난로 2024.06.01 26
139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138 젊은 그들3 2022.09.12 28
137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0
136 저의 탓에 #2 2023.11.26 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