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Vujicic(니콜라스 제임스)
裕堂/박홍자
"하늘은 그에게 온몸이 아닌 상처를 선사 했다"
볼수도 뭐라고 얘기를 할 수도 오! 하나님
이럴 수가 있단 말 입니까? 이런 흉칙한 몰골이
사람도 아닙니다. 이건 신이 이럴 수 없잔아요.
그래도 그는 아름다운 웃음과 목소리와 몸 말고는
모든것이 다 기적이란 말 외엔 아무 표현이 없어요
세상에서 가장 극찬을 당신께 보내 드릴께요
그냥 많이 많이 안아 주고 싶고 사랑 할 께요
살아 가면서 이런 기이하게 탄생된 당신은 진정으로
대단 합니다 당신의 부모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슬펐을 까요? 당신의 그 큰 웃음이 양친에게는 참으로
위안의 길이라 생각 해요 그대로 당신은 부모의 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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