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비운 ( 非運 )

RichardKwon2022.01.21 10:50조회 수 34댓글 3

    • 글자 크기

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사랑, 사람(진정한 벗) 가징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복도

    같이 누릴수없으니 복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홀로 누리는 복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늘 다복,강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支泉 선생님과 사모님, 두분께서는 행복전도사로 저의 롤 모델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RichardKwon글쓴이
    2022.1.21 15: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한기선생님  석촌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2 사랑2 2022.07.14 22
171 사람 마음1 2022.08.02 22
170 세월2 2022.10.03 22
169 여행2 2021.10.24 23
168 행복 2020.07.05 24
167 참 좋다3 2021.10.16 24
166 무답 2021.10.16 24
165 순리1 2021.12.30 24
164 오월의 길목3 2022.05.14 24
163 야화 ( 夜花 )5 2022.07.04 24
162 나무와 숲2 2022.08.10 24
161 불안의 시대 2020.09.07 25
160 산 ( 山 ) 2021.01.26 25
159 진리 2021.08.03 25
158 명암의 윤회1 2021.09.27 25
157 새해 기도3 2022.01.09 25
156 노송 청청 ( 老松 靑靑 )4 2022.03.11 25
155 쓰다 써1 2022.07.09 25
154 호박꽃3 2022.08.02 25
153 선생2 2022.10.03 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