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2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22 |
141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22 |
140 | 배우자 | 2024.01.15 | 22 |
139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22 |
138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22 |
137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2 |
136 | 사랑해요2 | 2022.07.14 | 23 |
135 | 옆지기4 | 2022.08.01 | 23 |
134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133 | 바담 풍 | 2023.11.23 | 23 |
132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3 |
131 | 조연 | 2024.02.07 | 23 |
130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23 |
129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23 |
128 | 무궁화꽃 | 2024.05.31 | 23 |
127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3 |
126 | 위대하신2 | 2022.09.26 | 24 |
125 | 엄마, 엄마 | 2023.09.24 | 24 |
124 | 친구들 | 2024.02.07 | 24 |
123 | 그리움 | 2024.02.08 | 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