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주인공
아니이고
크신 이의
지게 장수
거대한
산줄기에
물대주는
작은 시내
평생을
만족하면서
조연으로
땀 흘려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조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주인공
아니이고
크신 이의
지게 장수
거대한
산줄기에
물대주는
작은 시내
평생을
만족하면서
조연으로
땀 흘려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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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두번째2 | 2022.10.25 | 26 |
113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6 |
112 | 회정식 | 2023.12.30 | 26 |
111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6 |
110 | 성 삼문2 | 2022.07.11 | 27 |
109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7 |
108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107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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