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하얀 발

박달강희종2023.12.28 11:24조회 수 2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하얀 발

 

    박달 강 희종 총무

 

하얀 발을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국민학교 의 

아카시아 나무 의

추억들

 

이제는 

고등학교 시절 

만남을, 향수를

 

그대의

작고 하얀 발

비온 다음 날

지켜보며 

 

당신 의

이름을 알고 

사랑을 알고

    • 글자 크기
사우디 아라비아 꽃과 노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2 지도자 2023.03.19 57
141 친구들 2024.02.07 24
140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27
139 코스모스 2023.11.27 21
138 백범 일지와 2023.03.20 28
137 월미도 2023.12.31 29
136 그랬었구나 21 시간 전 2
135 조연 2024.02.07 23
134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133 추석 2023.09.23 38
132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50
131 배우자 2024.01.15 22
130 오늘 아침에 2023.12.28 52
129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36
128 현숙한 아내 2023.11.28 23
127 그리움 2024.02.08 24
126 연안부두 2023.05.11 34
125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21
하얀 발 2023.12.28 27
123 꽃과 노래 2023.08.21 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