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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무제 2016.07.11 24
608 멋진 괴로움1 2017.01.31 24
607 세상 참 어수선 하다 2017.09.10 24
606 가을 사랑 2017.10.19 24
605 가슴 닿지 않는 포웅 2019.03.16 24
604 어둠의 초상 2019.03.16 24
603 낮술 2019.11.16 24
602 낙엽 2019.11.27 24
601 2월의 눈 2020.02.13 24
600 어떤 마지막 2023.06.02 24
599 외로움 2015.02.15 25
598 슬픈 무지개 2015.02.23 25
597 애처로움에 2015.03.02 25
596 분노 2015.03.03 25
595 어느 휴일 2015.03.23 25
594 독립 기념일 2015.06.02 25
593 유월 2015.06.02 25
592 보낼 수밖에 2015.06.24 25
591 더위에 묻어 가는 세월 2015.08.13 25
590 오르가즘2 2015.09.1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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