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할 길
석정헌
이제
그만 아파하세요
사랑 때문에
나도
그만 슬퍼할게요
이제
영영 떠날 거니까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돌아오지 못할 길
석정헌
이제
그만 아파하세요
사랑 때문에
나도
그만 슬퍼할게요
이제
영영 떠날 거니까
선배님 글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극에 달해 글에 등장하는
인물이 궁금해 집니다.
'영영 떠날거니까'가 쉬울까요?
입에 곡기 들어가는 한 사랑중독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09 | 순리1 | 2015.02.16 | 39 |
208 | 탁배기1 | 2015.03.17 | 24 |
207 | 하늘이시여1 | 2015.10.19 | 13 |
돌아오지 못할 길1 | 2021.04.26 | 44 | |
205 | 배롱나무1 | 2022.09.16 | 38 |
204 | 망향1 | 2016.01.04 | 23 |
203 | 나의 시1 | 2018.11.15 | 35 |
202 | October Fastival1 | 2017.10.08 | 38 |
201 | 살고 있다1 | 2016.04.04 | 40 |
200 | 그리움은 아직도1 | 2021.03.06 | 44 |
199 | 이제 멈춰야겠다1 | 2021.11.15 | 33 |
198 | 분노1 | 2022.07.19 | 37 |
197 |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 2020.09.14 | 34 |
196 | 헛웃음1 | 2021.10.20 | 31 |
195 | 거짓말1 | 2018.02.14 | 46 |
194 | 시작하다만 꿈1 | 2019.08.10 | 34 |
193 | 허무한 마음1 | 2022.09.07 | 26 |
192 | 쪼그라든 기억1 | 2018.11.17 | 34 |
191 | 허무1 | 2017.01.21 | 30 |
190 | 기도1 | 2018.01.12 | 3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