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향기香氣
우송 이찬원
깊은 골짜기 눈꽃 송이
개울가에 휘날리며
움추렸던 천지 산하에
따스한 봄 기운으로
매화 꽃잎에 물이 올라
향기롭게 만발하여
산들산들 봄 바람이
그대 가슴에 불어 오네!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1 | 절영지회(絶纓之會) | 이한기 | 2024.05.30 | 32 |
| 220 | 가시/정호승 | 이한기 | 2024.06.09 | 32 |
| 219 | 오유지족(吾唯知足) | 이한기 | 2024.07.20 | 32 |
| 218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 217 |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 관리자 | 2024.01.06 | 33 |
| 216 | 중요(重要)한 것 | 이한기 | 2024.01.14 | 33 |
| 215 | 뒤집어 보면 | 이한기 | 2024.01.26 | 33 |
| 214 | 춘야희우/두보 | 이한기 | 2024.03.04 | 33 |
| 213 | 인생(人生)의 Rival | 이한기 | 2024.04.16 | 33 |
| 212 |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 이한기 | 2024.05.17 | 33 |
| 211 |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 이한기 | 2024.06.15 | 33 |
| 210 | 평상(平床)/반칠환 | 이한기 | 2024.06.24 | 33 |
| 209 | 모순矛盾 | 이한기 | 2024.02.13 | 34 |
| 208 | Alcatraz Island | 이한기 | 2024.02.18 | 34 |
| 207 | 공空과 깨달음 | 이한기 | 2024.02.26 | 34 |
| 206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34 |
| 205 | 오우가五友歌/尹善道 | 이한기 | 2024.03.26 | 34 |
| 204 |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 관리자 | 2024.04.14 | 34 |
| 203 | 삶, 이별, 죽음- 인도 록파족 | 관리자 | 2024.04.15 | 34 |
| 202 | 명언名言 일별 一瞥 | 이한기 | 2024.04.29 | 3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