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딸사랑바보

박달강희종2024.06.12 10:01조회 수 52댓글 0

    • 글자 크기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9 옆지기4 2022.08.01 18
158 우리 엄마 2023.10.12 18
157 저의 탓에 #2 2023.11.26 18
156 코스모스 2023.11.27 18
155 첫인상 2024.02.26 18
154 포옹 2024.04.06 18
153 무궁화꽃 2024.05.31 18
152 여호와께서2 2022.09.03 19
151 무궁화 묘목 2023.08.24 19
150 순종과 복종 2023.10.22 19
149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9
148 선인장 거인 2024.02.15 19
147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9
146 아들과 식사 2024.07.03 19
145 위대한 민족2 2022.09.16 20
144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20
143 바담 풍 2023.11.23 20
142 엄마 의 향기 2023.12.18 20
141 새마을호 2023.12.30 20
140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