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작은 아버지

박달강희종2024.04.26 22:56조회 수 108댓글 0

    • 글자 크기

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5 예정된 만남8 2022.07.31 62
184 아겔다마7 2022.09.07 55
183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60
182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9
181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62
180 공항에서5 2022.08.22 37
179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9
178 아내의 꽃5 2022.11.10 48
177 예정된 만남5 2022.09.11 38
176 코스모스5 2022.07.19 60
175 아카시아 길5 2022.09.21 40
174 강강수월래5 2022.07.27 42
173 생수의 강5 2022.08.15 29
172 북극성5 2022.09.09 39
171 3 시간4 2022.08.13 49
170 옆지기4 2022.08.01 26
169 배우자3 2022.10.03 32
168 귀머거리3 2022.07.28 52
167 어느 부부3 2022.10.18 57
166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3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