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작은 아버지

박달강희종2024.04.26 22:56조회 수 97댓글 0

    • 글자 크기

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5 친구들 2024.02.07 9
134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3
133 코스모스 2023.11.27 12
132 백범 일지와 2023.03.20 22
131 월미도 2023.12.31 20
130 조연 2024.02.07 16
129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1
128 추석 2023.09.23 30
127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5
126 배우자 2024.01.15 10
125 오늘 아침에 2023.12.28 47
124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123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122 그리움 2024.02.08 11
121 연안부두 2023.05.11 29
120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119 하얀 발 2023.12.28 20
118 꽃과 노래 2023.08.21 21
117 내일 2024.01.30 8
116 북극성 2024.01.30 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