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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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어묵국수 | 2024.04.30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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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102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101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7 |
100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99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3 |
98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42 |
97 | 어머니 | 2023.05.16 | 19 |
96 | 어머니1 | 2023.10.06 | 42 |
95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61 |
94 | 어느 부부3 | 2022.10.18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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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4 |
91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40 |
90 | 아시나요 2 | 2024.07.08 | 9 |
89 | 아시나요 | 2024.02.21 | 72 |
88 | 아시나요2 | 2022.09.05 | 43 |
87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51 |
86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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