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하얀 발

박달강희종2023.12.28 11:24조회 수 3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하얀 발

 

    박달 강 희종 총무

 

하얀 발을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국민학교 의 

아카시아 나무 의

추억들

 

이제는 

고등학교 시절 

만남을, 향수를

 

그대의

작고 하얀 발

비온 다음 날

지켜보며 

 

당신 의

이름을 알고 

사랑을 알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5 저의 탓에 #2 2023.11.26 21
104 저의 죄탓에 2023.11.26 23
103 바담 풍 2023.11.23 27
102 엄마, 진희야 2023.10.25 39
101 첫인상 2023.10.22 64
100 순종과 복종 2023.10.22 24
99 끝까지 2023.10.16 41
98 벤허 2023.10.13 57
97 우리 엄마 2023.10.12 19
96 어머니1 2023.10.06 42
95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39
94 영웅 2023.10.04 37
93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3
92 은혜 2023.10.02 56
91 장미로 된 시 2023.10.02 41
90 가을 아침 2023.09.30 59
89 엄마, 엄마 2023.09.24 26
88 추석 2023.09.23 41
87 정신적 사랑 2023.09.19 18
86 오른 팔 2023.09.04 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