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박달 강 희종
은혜에
고맙습니다
작은 아버지 께
집안의
재산다툼으로
쓰러지신 할머니 꽃
응급실 에
업혀오신 할머니
오신 대나무숲
저의
얼굴을 보시고
비바람 을 멈추시고
저는 그 은혜에
지금 도 감사해요
매난국죽, 군자같고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은혜
박달 강 희종
은혜에
고맙습니다
작은 아버지 께
집안의
재산다툼으로
쓰러지신 할머니 꽃
응급실 에
업혀오신 할머니
오신 대나무숲
저의
얼굴을 보시고
비바람 을 멈추시고
저는 그 은혜에
지금 도 감사해요
매난국죽, 군자같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133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28 |
132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4 |
131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5 |
130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6 |
129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9 |
128 | 인생길 | 2024.04.12 | 13 |
127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0 |
126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3 |
은혜 | 2023.10.02 | 49 | |
124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8 |
123 | 위대하신2 | 2022.09.26 | 15 |
122 | 월미도 | 2023.12.31 | 20 |
121 | 운전 하며 | 2024.05.01 | 16 |
120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119 | 옹달샘친구 | 2024.02.01 | 7 |
118 | 오른 팔 | 2023.09.04 | 11 |
117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1 |
116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6 |
115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