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 의 눈물

박달강희종2023.09.02 12:29조회 수 72댓글 0

    • 글자 크기

아버지 의 눈물

 

  박달 강 희종 집사 

 

아버지, 

평생

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

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

같으신

아버지 

 

그 눈물을 

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

남자의 울음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5 기독청년 이승만 2024.07.15 3
184 아시나요 2 2024.07.08 9
183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10
182 유자차 2024.07.08 10
181 북극성 2024.01.30 12
180 마음을 크게 2024.07.14 12
179 다시 오시는 이 2024.07.22 14
178 옹달샘친구 2024.02.01 16
177 오른 팔 2023.09.04 17
176 후세의 기억 2024.03.18 17
175 실로암 에서 2024.02.27 18
174 그다음날 2024.05.13 18
173 여보, 고마워 2024.06.16 18
172 자식사랑 2024.07.11 18
171 어머니 2023.05.16 19
170 정신적 사랑 2023.09.19 19
169 우리 엄마 2023.10.12 19
168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67 내일 2024.01.30 20
166 저의 탓에 #2 2023.11.26 21
첨부 (0)